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천연 주방 수세미
태국 청정지역에서 수세미 오이를 수확하여
삶고 말려서 만든 천연 통 수세미입니다
합성소재 수세미와 달리 미세플라스틱이 나오지 않아
매일 하는 설거지, 목욕에 사용하면 환경 보호의 작은 실천이 됩니다
처음 접했을때 딱딱하고 뻣뻣하지만
물에 충분히 적셔주면 부드러워지고, 사용 할 수록 더욱 부드러워집니다
적은 세제량으로 거품이 충분히 나고
사용 후 잘 건조 시켜줘주면 더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
폐기시 식물성 소재로 흙 속에서 자연 분해 가능합니다
(또는 일반쓰레기로 폐기 하면 됨)
2 종류 :
물방울 모양 (9 x 12cm)
네모 모양 (9 x 12cm)
수세미오이를 수확하여 삶고 말려 껍질을 벗긴 후
남은 수세미 본연의 섬유질을 그대로 사용하는
자연에서 온 천연 수세미 입니다.
사 용 방 법
▒ 사용 전 물에 충분히 적셔주고 소량의 주방세제로 거품 풍성해집니다
▒ 사용 후 깨끗하게 씻어 건조 시켜주세요
▒ 한번씩 소금물에 삶아주고 꼭 잘 건조 시켜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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